공공미술관과 상업 갤러리 등에서 10여년간 큐레이터로 일하며 80여 회의 국내 및 국제 전시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현재는 다양한 층위의 시민 아카데미 구축이라는 새로운 관심사에 몰두,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관한 강의와 저술활동을 통해 미술사의 창조적 소통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네이버 캐스트에 ‘컬렉터로 보는 문화사’ 시리즈로 네이버 지식백과의 필진으로 참여하였으며, KBS 2부작<백남준-굿모닝 미스터 오웰 30년>(2014)의 기획에도 참여했다.
공공미술관과 상업 갤러리 등에서 10여년간 큐레이터로 일하며 80여 회의 국내 및 국제 전시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현재는 다양한 층위의 시민 아카데미 구축이라는 새로운 관심사에 몰두,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관한 강의와 저술활동을 통해 미술사의 창조적 소통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네이버 캐스트에 ‘컬렉터로 보는 문화사’ 시리즈로 네이버 지식백과의 필진으로 참여하였으며, KBS 2부작<백남준-굿모닝 미스터 오웰 30년>(2014)의 기획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