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이정미와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이번 예술미식회는 30년이 넘는 시간을 같은 일에 써온 두 사람이 함께합니다.
수련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어느 날 깨닫고, 다시 새롭게 도전하는 시간.
그 반복된 과정을 지나온 손끝에서 탄생한 예술 미식을 경험해 보세요.
작가의 시선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일상의 기물과
그 위에 셰프가 쌓아올린 미식 예술,
그리고 관객이 함께 만나는 식사 자리에 초대합니다.
Reservation | 예약 일정
9월 18일 (금) 12PM (마감), 7PM
9월 19일 (토) 6PM
10월 16일 (금) 7PM
10월 17일 (토) 12PM
MENU | 메뉴 — 10코스
ARTIST. LEE JEONGMEE
CHEF. WOO JEONGWOOK OF SUPERPAN
PAIRING. 40계단 발효소, Nocturne Wines
서리태 모나카|
달 작업
꼴뚜기 김부각|
타공 굽볼
해산물 냉우동 · 11월의 유자|
나팔 볼
장어 감태김밥|
도시락 합
숯에 구운 갈비 · 장아찌 · 계절 김치|
타원 합
은대구 조림|
조약돌 합
개성식 건나물 떡볶이|
날갯잔
서울반상 · 황태보푸리 더덕밥, 국, 세 가지 반찬|
면치기 그릇
브라운 버터 프렌치토스트|
타원 통굽 그릇
과일 한 상|
비정형 물레 접시
커피 또는 차|
잔
도예가 이정미
이정미는 30여 년간 흙과 불, 유약의 물성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온 도예가다.
백자와 옻칠에서 출발해 최근에는 결정유와 코발트 블루를 중심으로 작업을 확장하고 있다.
원과 사각, 선의 기하학적 구조 위에 가마의 온도와 시간, 유약의 화학적 반응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결정이 더해지며, 계획된 형태와 예측하기 어려운 표면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Bluemoon〉 연작을 통해 이러한 조형 언어를 구체와 파편, 벽면 설치로 확장하며
새로운 공간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서울엄마' 우정욱
우정욱은 한식을 기반으로 익숙한 맛을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요리연구가이자 셰프다.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반가 음식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양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문화의 조리 방식과
재료를 자유롭게 결합하며 자신만의 ‘서울 요리’를 만들어왔다.
2015년 문을 연 레스토랑 ‘수퍼판’을 통해 지역과 세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가정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오랜 경험과 숙련을 바탕으로 오늘의 입맛과 생활 방식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Netflix 시리즈 《흑백요리사 2》에는 ‘서울 엄마’로 출연했다.
도예가 이정미와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이번 예술미식회는 30년이 넘는 시간을 같은 일에 써온 두 사람이 함께합니다.
수련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어느 날 깨닫고, 다시 새롭게 도전하는 시간.
그 반복된 과정을 지나온 손끝에서 탄생한 예술 미식을 경험해 보세요.
작가의 시선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일상의 기물과
그 위에 셰프가 쌓아올린 미식 예술,
그리고 관객이 함께 만나는 식사 자리에 초대합니다.
Reservation | 예약 일정
9월 18일 (금) 12PM (마감), 7PM
9월 19일 (토) 6PM
10월 16일 (금) 7PM
10월 17일 (토) 12PM
MENU | 메뉴 — 10코스
ARTIST. LEE JEONGMEE
CHEF. WOO JEONGWOOK OF SUPERPAN
PAIRING. 40계단 발효소, Nocturne Wines
서리태 모나카|
달 작업
꼴뚜기 김부각|
타공 굽볼
해산물 냉우동 · 11월의 유자|
나팔 볼
장어 감태김밥|
도시락 합
숯에 구운 갈비 · 장아찌 · 계절 김치|
타원 합
은대구 조림|
조약돌 합
개성식 건나물 떡볶이|
날갯잔
서울반상 · 황태보푸리 더덕밥, 국, 세 가지 반찬|
면치기 그릇
브라운 버터 프렌치토스트|
타원 통굽 그릇
과일 한 상|
비정형 물레 접시
커피 또는 차|
잔
도예가 이정미
이정미는 30여 년간 흙과 불, 유약의 물성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온 도예가다.
백자와 옻칠에서 출발해 최근에는 결정유와 코발트 블루를 중심으로 작업을 확장하고 있다.
원과 사각, 선의 기하학적 구조 위에 가마의 온도와 시간, 유약의 화학적 반응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결정이 더해지며, 계획된 형태와 예측하기 어려운 표면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Bluemoon〉 연작을 통해 이러한 조형 언어를 구체와 파편, 벽면 설치로 확장하며
새로운 공간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서울엄마' 우정욱
우정욱은 한식을 기반으로 익숙한 맛을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요리연구가이자 셰프다.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반가 음식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양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문화의 조리 방식과
재료를 자유롭게 결합하며 자신만의 ‘서울 요리’를 만들어왔다.
2015년 문을 연 레스토랑 ‘수퍼판’을 통해 지역과 세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가정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오랜 경험과 숙련을 바탕으로 오늘의 입맛과 생활 방식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Netflix 시리즈 《흑백요리사 2》에는 ‘서울 엄마’로 출연했다.